강남 아파트 '택배 갑질좌' 영상 확산…조회 수 200만 돌파 ('구마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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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독한 저주가 택배를 통해 배달된다.
그리고 이어서 세상에서 가장 독한 저주가 택배를 통해 배달되기 시작한다.
택배 속 내용물은 베트남의 혼족이 사용하는 저주용 부적 '금장고'였으며 100마리의 벌레를 죽여 만드는 사악한 주술이다.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는 '저주가 택배로 배달된다'라는 신박한 설정으로 오는 1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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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세상에서 가장 독한 저주가 택배를 통해 배달된다.
15일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 콜라보 영상이 200만뷰 돌파 예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영화 소개 채널 '무비트립'과 함께 한 특별 영상으로 같은 채널에서 최근 공개한 영상의 300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은 영화 속 '저주의 시작' 장면을 담고 있다. 강남의 한 고급 아파트에 사는 소비자가 택배비를 요구하는 택배원에게 "이미 냈다"라며 억지를 부리더니 "이 동네에서 택배 못 하게 하겠다"라고 협박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후 민원과 여론몰이 끝에 죄 없는 택배원은 집으로 찾아와 사과까지 하게 된다. 심지어 사과의 의미로 건넨 케이크마저 던지며 진상을 이어 나간다.
이후 베트남 소수민족 출신 이주 여성이었던 택배원은 막다른 상황까지 이어지며 결국 목숨까지 잃게 된다. 그리고 이어서 세상에서 가장 독한 저주가 택배를 통해 배달되기 시작한다. 택배 속 내용물은 베트남의 혼족이 사용하는 저주용 부적 '금장고'였으며 100마리의 벌레를 죽여 만드는 사악한 주술이다.
누리꾼들은 "지가 갑질하고도 갑질했다고 뒤집어씌우는 것들 있더라", "저런 갑질 인간이 현실 속에서도 있다는 거"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지구에 기생하는 진상들이 영화 보고 제발 뉘우쳐라"라는 댓글로 공감을 샀다.
하지만 무거운 주제 속에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오 소재가 신선하고 캐릭터가 오싹하네요", "스토리 신박하다", "와 연기 잘하네 스토리도 좋고" 등 호평도 줄을 이었다.
'구마수녀-들러붙었구나'는 '저주가 택배로 배달된다'라는 신박한 설정으로 오는 1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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