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다큐 영화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30일 개봉

2025. 7. 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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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큐멘터리 영화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서양미술사의 위대한 화가 반 고흐와 그의 컬렉터 헬레네 크뢸러 뮐러에 대한 이야기 '반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은 오는 7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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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큐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7월 30일 개봉(제공: 일미디어)

미술 다큐멘터리 영화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살아있는 동안 성공을 거두지 못한 화가 반 고흐의 그림들은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다. 일찍이 반 고흐를 알아보며 그의 회화와 드로잉을 포함해 약 300점에 달하는 작품을 구매한 헬레네 크뢸러 뮐러의 흥미로운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은 20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명이었고 반 고흐의 예술에 평생을 바친 그녀의 드라마틱한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반 고흐의 마스터 피스 가운데 하나인 1890년작 “비 오는 하늘 아래 건초더미(Haystacks under a rainy day)”를 소재로 제작되었다. 

이 포스터에는 이 그림을 소장한 크뢸러 뮐러 미술관이 어떻게 탄생했고, 한 번도 고흐를 만난 적 없지만 그의 예술적, 종교적 신념에 유대감을 느낀 크륄러 밀러를 통해 고흐의 예술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살펴본다. 또한 반 고흐의 예술적 삶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인 뉘넨, 파리, 브뤼셀, 오베르를 여행한다.

미술 다큐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7월 30일 개봉(제공: 일미디어)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은 반 고흐의 회화와 드로잉 작품을 비롯해 영화 제작 과정을 볼 수 있는 사진으로 구성됐다. 

서양미술사의 위대한 화가 반 고흐와 그의 컬렉터 헬레네 크뢸러 뮐러에 대한 이야기 ‘반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은 오는 7월 30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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