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위기 중차대한 시기, 탈탄소 녹색문명 토대 만들 것"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의 5년은 절체절명의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탈탄소 녹색문명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의 5년은 절체절명의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탈탄소 녹색문명의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화석연료에 기반한 탄소문명은 절박한 기후위기 상황을 야기했으며 인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가 됐다"며 "화석연료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꼭 필요한 에너지는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에너지 대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를 감축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국가 감축 목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전환·산업·수송·건물 등 전 부문의 탄소 배출 저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등 탈탄소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태양광, 풍력, 바이오가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전환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인구 소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자는 "금년 내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며 "재생원료 사용 의무를 확대하고 플라스틱·전기전자제품에 대한 제조·수입자 재활용 책임을 강화해 자원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 주택수석 뽑는다…오세훈 '토허제 해제' 반면교사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막 오르는 與 당대표 레이스…정청래 '개혁' 속도전, 박찬대 '원팀' 안정론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국힘 '8월 전대' 준비 돌입…벌써 '흥행 참패' 우려 이유는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후반전' 돌입한 국정위…밑그림 완성했지만 정책 구체화 과제 - 정치 | 기사 - 더팩트
- [K건설 풍향계⑧] HDC현산, 정경구 대표 재무 역량 앞세워 디벨로퍼로 도약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트와이스, 더 놀라울 10년의 시작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찜통더위 식히는 반가운 비…그치면 고온다습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불확실성에 연이틀 집중 회의…롯데그룹 하반기 생존 전략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