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전드' 그랜트 힐, "디트로이트도 동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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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를 평가한 힐이다.
힐은 "보스턴과 인디애나의 에이스들이 빠졌다. 다른 강한 팀들이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뉴욕이 있다. 그러나 나는 디트로이트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 충분한 능력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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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를 평가한 힐이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몇 년간 리빌딩을 단행했다. 그러면서 유망주 수집과 성장에 초점을 뒀다. 자연스럽게 팀 성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달릴 준비를 마쳤다. 토바이어 해리스(203cm, F), 팀 하더웨이 주니어(193cm, G) 등의 베테랑들을 영입했다.
성과는 확실했다. 베테랑들이 이끄는 디트로이트는 더 단단해졌다. 무엇보다도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198cm, G-F)이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커닝햄은 지난 시즌 평균 26.1점 9.1어시스트 6.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올 NBA 팀에도 선정됐다. 커닝햄이 이끄는 디트로이트는 확실하게 달라졌다.
그 결과, 44승 38패를 기록. 동부 상위 시드를 두고 끝까지 경쟁했다. 또,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직 어린 팀이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팀이다. 거기에 경험도 쌓았다. 다음 시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이에 NBA 레전드이자 과거 디트로이트에서 활약했던 그랜트 힐이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힐은 'R.G. Media'와 인터뷰를 통해 "디트로이트는 놀라운 한 해를 보냈다. 그들은 확실히 성장하고 회복했다. 투지를 보였고, 결실을 얻었다. 디트로이트 주민들의 정신과 투지를 반영한 시즌이었다. 함께 싸우며 협력했다. 대단한 시즌이었다"라며 지난 시즌을 평가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비시즌 특별한 영입은 없었다. 던컨 로빈슨(201cm, G-F)을 영입한 것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선수들이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동부의 강호인 보스턴 셀틱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약해졌기 때문.
힐은 "보스턴과 인디애나의 에이스들이 빠졌다. 다른 강한 팀들이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뉴욕이 있다. 그러나 나는 디트로이트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동부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다. 충분한 능력과 기회를 가지고 있다. 기대된다"라고 평가했다.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가 건재하다. 뉴욕 닉스와 올랜도 매직 등도 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 역시 경쟁력을 갖췄다. 과연 다음 시즌 디트로이트가 지난 시즌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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