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위독한 건강 상태…"귀신이 위에서 찍어 눌러" ('귀묘한')

김현서 2025. 7.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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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가 15일 방송되는 가운데 사유리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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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가 15일 방송되는 가운데 사유리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어린 시절부터 귀신을 봤다는 사유리는 "귀신 많이 보게 되면 이쪽(무속인 자리)에 앉아도 되는 거냐”라고 무속인 자리를 노리며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했다.

무속인들에게 평소 궁금증을 묻는 시간이 되자 사유리는 "2025년에 대박이 난다고 들었는데 건강이 안 좋다. 제 건강 상태는 어떠냐"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명화당은 "사유리가 몸이 아픈 게 병원에서 고칠 수 있는게 아닐 거다. 하루는 머리가 아팠다가 하루는 어깨가 아팠다가 하루는 소화가 안 됐다가 할 것"이라며 "귀신이 본인을 탐내고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을 거다. 위에서 찍어 누르는 기분이 들 거다. 제가 봤을 때 무속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공감한 사유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지난 2018년에도 귀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코미디TV 미스터리 토크쇼 '우주적 썰왕썰래'에 합류한 그는 "어린 시절 귀신을 많이 봤다. 중학생 시절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바로 앞에 맨발이 보였다. 내 다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후 한동안 엘리베이터 타는 게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홀로 아들을 낳았다. 당시 그는 "시간이 지나면 더 나빠질 거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했다"면서 '비혼모'의 길을 걷는 이유를 밝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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