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홈런왕' 칼 랄리, ML 홈런더비도 우승 (ML 홈런더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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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홈런왕(38홈런)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더비 왕에도 올랐다.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오닐 크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브랜트 루커(애슬레틱스), 재즈 치좀 주니어(뉴욕 양키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가 참가하는 홈런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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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5 메이저리그 전반기 홈런왕(38홈런)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더비 왕에도 올랐다.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부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는 2025 메이저리그 홈런더비가 열렸다.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맷 올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오닐 크루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 칼 랄리(시애틀 매리너스), 브랜트 루커(애슬레틱스), 재즈 치좀 주니어(뉴욕 양키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가 참가하는 홈런 더비.
1라운드에는 타자 8명 중 홈런 개수 상위 4명이 4강에 진출한다. 홈런개수가 같은 경우 비거리로 결정한다. 준결승은 1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 4명이 시드를 나눠 경쟁하고 승자가 결승에서 맞붙는다. 3아웃제로 425피트 이상을 칠 경우 아웃 카운트 하나를 추가로 받는 보너스 라운드도 있다. 1라운드와 준결승은 3분 또는 40구, 결승은 2분또는 27구로 제한된다.
▶1라운드
1라운드에서 1번으로 시작한 우드가 16홈런, 첫 9개 중 8개를 성공시키며 초반 페이스가 좋았던 2번주자 루커는 17홈런을 기록했다. 3번째 주자 카미네로는 18개로 마친 후 보너스라운드에서 3개를 추가해 총 21개를 기록했다.
4번째 주자 크루즈는 18홈런으로 마친 후 보너스 라운드에서 21홈런으로 마쳤지만 비거리에서 카미네로에 앞서 1위에 올랐다. 5번째로 나온 벅스턴은 14개로 마친 후 보너스라운드에서 무려 6개를 쳐 20개로 3위로 마쳤다.

6번째 치좀 주니어는 고작 3개밖에 치지 못해 조기 탈락했다. 38개로 메이저리그 홈런 전체 1위인 칼 랄리는 7번째로 나와 아버지가 공을 던지고 동생이 공을 받아줘 19개까지 8개를 친 후 스위치히터로써 우타자로 바꿔 나서 7개를 추가해 15개로 정규 라운드를 마쳤다. 보너스 라운드에서 랄리는 2개밖에 추가하지 못해 17홈런으로 루커와 동률을 이뤘다.
마지막으로 나온 애틀랜타를 홈으로 쓰는 올슨은 15개로 마치며 홈 이점을 살리지 못한채 탈락했다.
결국 21홈런의 카미네로와 크루즈, 20홈런의 벅스턴에 이어 17홈런으로 동률인 랄리와 루커는 랄리가 아주 조금 평균 비거리가 앞서(랄리 430피트, 루커 428피트) 극적으로 4강에 진출하게 됐다.
2025 메이저리그 홈런더비 1R 결과
1.제임스 우드 : 16홈런
2.브렌트 루커 : 17홈런 (428피트)
3.주니오르 카미네로 : 21홈런
4.오닐 크루즈 : 21홈런
5.바이런 벅스턴 : 20홈런
6.재즈 치좀 주니어 : 3홈런
7.칼 랄리 : 17홈런 (430피트)
8.맷 올슨 : 15홈런
▶준결승
준결승에서 벅스턴과 카미네로, 크루즈와 랄리가 맞붙어 벅스턴이 고작 7홈런을 쳤고 카미네로는 11구만에 8홈런을 치며 벅스턴을 압도적으로 눌러버렸다. 고작 1분만에 카미네로는 8홈런을 친 것.
크루즈와 랄리의 승부는 랄리가 먼저 쳐 19홈런이나 쳐냈다. 1라운드 17홈런보다 더 적은 기회에서 많은 홈런을 쳐낸 것. 랄리에게 기선제압 당한 크루즈는 10홈런 이후 보너스 라운드에서 3개를 추가해 13홈런에 그쳐 랄리가 승리했다.
결국 결승은 카미네로와 랄리가 맞붙게 됐다.
준결승 결과
벅스턴(패) : 7홈런 – 카미네로(승) : 8홈런
랄리(승) : 19홈런 – 크루즈(패) : 13홈런

▶결승
긴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바로 결승을 치른 랄리는 그럼에도 첫 6개의 공을 4홈런으로 연결한 후 이후 6연속 홈런을 때렸다. 결국 15홈런을 완성하며 본 라운드를 마쳤고 보너스 라운드에서 3개를 추가해 18홈런으로 마쳤다.
이어 충분히 쉬고 나선 카미네로는 12개만에 7홈런을 치며 굉장힌 기세를 보였다. 이후 최종 27구를 던질때까지 14홈런으로 마치게 됐고 이제 보너스 라운드에서 최소 4개를 쳐야 동률을 이룰 수 있었다.
결국 카미네로는 보너스 라운드에서 고작 1홈런에 그치며 칼 랄리가 18홈런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랄리는 1라운드에서 비거리차로 겨우 준결승에 올랐지만 이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반기 홈런왕의 위엄을 보여주며 생애 첫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결과
랄리(우승) 18홈런 - 카미네로 15홈런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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