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모욕에 무관용 엄정대응"

민경진 기자 2025. 7. 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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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언행이 많다"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관계 당국은 국가적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 책임규명, 충실한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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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은 “참사 희생자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언행이 많다”며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히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관계 당국은 국가적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 책임규명, 충실한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 책무이고 그 일을 구체적으로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의무임에도 의무 불이행으로 많은 사람이 참사를 당했다”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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