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 비치핸드볼 유로, 여자부 독일이 네덜란드 꺾고 값진 동메달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비치 핸드볼 여자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독일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알라냐에서 열린 2025 유럽 비치핸드볼선수권대회(EHF Beach Handball EURO) 3·4위전에서 네덜란드를 2-1(23:18, 18:20, 10: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비치 핸드볼 여자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독일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알라냐에서 열린 2025 유럽 비치핸드볼선수권대회(EHF Beach Handball EURO) 3·4위전에서 네덜란드를 2-1(23:18, 18:20, 10:8)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3년 결승전 리턴매치에서 독일이 또다시 네덜란드를 꺾었고, 2004년에 이어 두 번째 동메달이자 통산 7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2세트에 네덜란드는 마이크 크루이어(Meike Kruijer)와 안나 부터(Anna Buter)의 활약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이 두 선수는 대회 전체에서 각각 148점, 146점을 기록하며 총 294점을 합작했다. 흥미롭게도 첫 두 세트에서 이 득점 듀오 외에 득점한 선수는 마리트 예엘레 판 에더(Marit-Jaelle van Ede) 단 한 명뿐이었다. 2세트는 네덜란드가 20:18로 이겼다.
슈 아웃은 긴장감이 극에 달한 승부로 이어졌다. 독일은 첫 슛을 놓쳤지만, 네덜란드도 리산 바커(Lisanne Bakker)가 빈 골대 슛에 실패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결국 여섯 번째 시리즈에서 독일 골키퍼 이사벨 캇너(Isabel Kattner)가 안나 부터의 슛을 막아내며 10:8로 이기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열릴 여자 비치핸드볼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였다. 개최국 크로아티아와 이번 대회 우승 팀 스페인, 그리고 전 대회 챔피언인 독일을 포함해 상위 5개 팀이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획득했다.
덴마크가 5위, 그리스가 6위, 헝가리가 7위, 프랑스가 8위, 스웨덴이 9위, 포르투갈이 10위, 폴란드가 11위, 우크라이나가 12위, 크로아티아가 13위, 튀르키예가 14위, 슬로바키아가 15위, 불가리아가 16위를 기록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이시영, 연예계 ‘시험관 논란’…1% 확률 뚫고 출산한 ★엄마들 - MK스포츠
- 하이브, 방시혁 의장 검찰 고발에 “상장, 법률과 규정 준수하며 진행” (공식) [전문] - MK스포츠
- ‘4세 연하♥’ 서동주, 발리서 비키니로 ‘완벽 바디’ 인증…“여행도 좋지만 집이 천국” - MK
- “뒤통수 싹 밀렸는데...” DJ소다, 파격 의상 입고 무대 찢었다 - MK스포츠
-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고형욱 단장 동반 경질 충격 결단 [공식발표] - MK스포츠
- ‘뉴캐슬 나와!’ 팀 K리그 팬 일레븐 명단 발표…‘2만 2728’ 오베르단 최다 득표 - MK스포츠
- [오피셜] 화성 박주영, K리그2 20R MVP 선정…멀티 도움 대활약 - MK스포츠
- ‘K리그1 출신’ 아론 온다! 서울 이랜드, 수비진 안정감과 무게감 더해 - MK스포츠
- 아이브가 온다! 팀 K리그-뉴캐슬 맞대결서 시축 및 하프타임 공연 예고 - MK스포츠
- 언더아머, 신개념 백팩 ‘UA 노웨이 백팩’ 출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