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빙산 덮칠까 아수라장”…그린란드 마을 위협 상점가 폐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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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서부의 작은 섬마을 이나르수이트 앞바다에 초대형 빙산이 점점 접근하며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주 처음 마을 근처에 나타난 빙산은 잠시 멀어졌다가 다시 접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빙산을 인위적으로 분해하거나 이동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대형 빙산 하나를 폭파하려면 막대한 폭발물이 필요해 경제적·실질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2018년에도 비슷한 크기의 빙산이 이 마을 근처를 위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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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서부의 작은 섬마을 이나르수이트 앞바다에 초대형 빙산이 점점 접근하며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주 처음 마을 근처에 나타난 빙산은 잠시 멀어졌다가 다시 접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빙산은 인나르수트(Innaarsuit)와 충돌하는 경로를 따라가고 있어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현지 당국은 빙산 근처 접근 자제를 당부하고 어류 가공 공장과 상점을 임시 폐쇄한 상태다.
빙산을 인위적으로 분해하거나 이동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대형 빙산 하나를 폭파하려면 막대한 폭발물이 필요해 경제적·실질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2018년에도 비슷한 크기의 빙산이 이 마을 근처를 위협한 바 있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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