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마리 닭 잡느라 우왕좌왕”…문경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전복
양호연 2025. 7. 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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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 10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불정터널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닭을 운반하던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지만,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탈출했다.
사고 차량 견인 후에도 닭을 잡는 등 현장 수습을 위해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119 등이 총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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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 10분쯤 경북 문경시 불정동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불정터널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5톤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닭을 운반하던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졌지만,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탈출했다.
반면 화물차에 실린 닭 1700마리 중 상당수가 쏟아져 차량을 통제하며 현장 주변 고속도로는 6시간 가까이 정체 됐다. 사고 차량 견인 후에도 닭을 잡는 등 현장 수습을 위해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도로공사, 119 등이 총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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