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부정선거론’ 모스 탄 특강 불허 “교육·연구에 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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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중국공산당 부정선거 개입론' '이재명 대통령의 어린 시절 소년원 복역설' 등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교내 특강을 불허했다.
15일 보수단체 트루스포럼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예정돼 있던 모스 탄 교수의 특강이 학교 측의 대관 취소 통보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트루스포럼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사를 지낸 모스 탄 교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에서 선거와 관련한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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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중국공산당 부정선거 개입론’ ‘이재명 대통령의 어린 시절 소년원 복역설’ 등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의 교내 특강을 불허했다.
15일 보수단체 트루스포럼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예정돼 있던 모스 탄 교수의 특강이 학교 측의 대관 취소 통보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트루스포럼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사를 지낸 모스 탄 교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에서 선거와 관련한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트루스포럼은 “학교 쪽 방해와 호암교수회관의 일방적인 대관 취소로 서울대학교 정문으로 장소와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정문 앞 간담회 이후 예상되는 학내 행진 등에 대해서도 불허할 방침이다.
탄 교수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바 있다. 전날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는 한국 대선의 공정성을 주제로 강연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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