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박주영, 생애 첫 K리그 라운드 MVP

정민수 기자 2025. 7. 15.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주영이 생애 첫 K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화성과 천안시티FC의 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화성의 3-2 승리에 기여한 박주영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충남아산의 경기가 뽑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주영, 천안시티FC전서 멀티 도움 기록…팀 3-2 승리 앞장
인천 유나이티드, 라운드 베스트팀·베스트 매치 동시 선정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공격수 박주영이 생애 첫 K리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화성과 천안시티FC의 경기에서 드리블하는 박주영의 모습.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의 박주영이 생애 첫 K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화성과 천안시티FC의 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화성의 3-2 승리에 기여한 박주영을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5일 밝혔다.

박주영은 천안 전에서 전반 23분 최준혁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시작 직후 나온 최명희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이날 화성이 기록한 세 골 중 두 골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충남아산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인천은 전반 26분 바로우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3분 충남아산 김종석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다 인천 무고사가 후반 43분 페널티킥 골 성공으로 인천의 2-1 승리로 마무리 됐다.

후반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한 인천은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베스트11 모습.

한편 K리그2 20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공격수에 박주영과 무고사, 제르소(인천)가 뽑혔고 미드필더에 파울리뇨(수원 삼성), 최준혁(화성), 사라이바(안산 그리너스FC), 임찬울(전남 드래곤즈), 수비수에 함선우(화성), 채프먼(김포FC), 최정원(전남), 골키퍼에 최봉진(전남)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