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5년간 아팠다..“엄마·언니와 모든 스케줄 동행”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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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건강 문제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루나는 "그때 저희 어머니랑 친언니가 모든 스케줄을 동행했다. 그때 제가 혼자 있으면 안 돼서 같이 케어를 함께 해주셨다. 정말 아이돌 그리고 가수,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려고 했었다"며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더이상 이걸 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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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건강 문제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최정원, 루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루나는 “사실 제가 오래 많이 아팠다. 스물다섯부터 서른까지 아픈 시기가 있어서 거의 사람을 아무도 못만나서, 숨쉬고 눈뜨면 일하고 집에서 쉬고 이런 것만 반복할 때였다”고 입을 열었다.
루나는 “그때 저희 어머니랑 친언니가 모든 스케줄을 동행했다. 그때 제가 혼자 있으면 안 돼서 같이 케어를 함께 해주셨다. 정말 아이돌 그리고 가수,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을 포기하려고 했었다”며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더이상 이걸 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그때 어머니가 ‘언제든 네가 돌아올 곳이 있으니까 실패하면 어때, 부족하면 어때’라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포기도 그때 해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그 덕분에 5년이란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일어설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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