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상 '선제적 일경험' 제공…서울시, 예비인턴 12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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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 '서울 청년 예비인턴' 참여자 1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오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대학(원) 재학생에게 실무 중심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예비인턴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1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석한 뒤, 약 2주간의 직무별 전문교육과 법정교육을 거쳐 8월 1일부터 참여기업에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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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시가 올해 '서울 청년 예비인턴' 참여자 1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오는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청년 예비인턴은 대학(원) 재학생에게 실무 중심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졸업 후 구직자 중심의 기존 일자리 사업과 달리 재학 중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사전적·예방적' 일자리 모델로, 지난해 첫 도입 이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1077명이 지원해 약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기업 수도 지난해 39개에서 52개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형 생활임금(세전 월 246만 원 수준)을 적용하고, 4대 보험도 직접 지원한다. 근로계약 역시 서울시가 직접 체결해 참여자 보호를 강화했다.
예비인턴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16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리는 발대식에 참석한 뒤, 약 2주간의 직무별 전문교육과 법정교육을 거쳐 8월 1일부터 참여기업에 출근한다. 인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최대 4개월간이다.
참여기업에는 라인게임즈, 서울교통공사, 오비맥주, 쿠팡풀필먼트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기업 신청은 총 228건으로, 기업 간 경쟁률도 4대 1에 달했다.
서울시는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예비인턴십을 현장실습학기제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학점과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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