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양념치킨, 말레이시아 진출… “글로벌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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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처갓집 양념치킨이 말레이시아 FF 네트웍스와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처갓집 양념치킨의 글로벌 프로젝트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한 브랜드 설립부터 운영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과 36년 전통 브랜드로서의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토대로 한 전략 등이 모두 하나의 패키지 개념으로 해외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에 전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적 기반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보다 용이하게 했다. 이러한 선순환 전략을 통한 여타 동남아 국가와 중동 국가로까지의 진출 확장이 처갓집 양념치킨의 제1단계 글로벌 프로젝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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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2016년 대만 진출 이후 현재 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처갓집 양념치킨의 두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로, 회사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처갓집 양념치킨은 2016년 대만 진출 이후 성공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같은 방식의 해외 진출 확산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실이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로 이어졌다.
대만에서는 본사 노하우를 적극 접목하는 동시에 활발한 현지 경영 방식을 내세워 단단한 기반을 갖추며 동종업계를 압도적으로 리딩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처갓집 양념치킨의 대만 진출 성공 비결은 한국 본사의 운영 시스템을 현지에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우선 육계 계열화 기업인 체리부로의 안정적인 원료육 공급 시스템을 대만 현지에 그대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제품 조리에 필요한 소스와 파우더 등을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사용하게 함으로써 양념치킨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 냈다.
처갓집 양념치킨은 대만 진출 시 적용됐던 전략을 말레이시아에도 그대로 적용할 방침이다. 핵심은 한국에서의 처갓집 양념치킨 운영 시스템을 현지에 이식하는 것이다.
회사는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이 대만의 성공 시스템을 적용하고 그간의 경영 노하우를 충분히 발휘하게 함으로써 또 다른 국가로의 진출을 위한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처갓집 양념치킨의 글로벌 프로젝트는 단순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성공 사례를 토대로 한 브랜드 설립부터 운영에 이르는 모든 시스템과 36년 전통 브랜드로서의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토대로 한 전략 등이 모두 하나의 패키지 개념으로 해외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에 전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대만 시장에서의 성공적 기반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보다 용이하게 했다. 이러한 선순환 전략을 통한 여타 동남아 국가와 중동 국가로까지의 진출 확장이 처갓집 양념치킨의 제1단계 글로벌 프로젝트다”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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