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농업용수 수질 '양호'…안전한 농산물 생산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내 농업용수의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도내 농업용수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기후변화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수질변동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한 농업용수가 농업생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원이 도내 농업용수의 수질를 검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news24/20250715111342668kygc.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내 농업용수의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월 도내 농업용수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다.
농기원은 지하수 20개 지점, 하천수 32개 지점 등 도내 13개 시군 총 52개 지점을 대상으로 매년 4월, 7월, 10월 세 차례 수질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하수는 수소이온농도(pH), 질산성질소(NO₃-N) 등 14개 항목, 하천수는 총인(T-P), 총유기탄소(TOC) 등 16개 항목을 분석한다.
4월 조사결과 지하수는 평균 pH 6.9, 질산성질소(NO₃-N) 6.01mg/L로 나타났다.
또, 하천수는 평균 pH 7.6, 총인(T-P) 0.08mg/L, 부유물질(SS) 4.13mg/L 등 모든 항목이 농업용수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축적된 수질 데이터는 안정적 농업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및 농업인 교육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기후변화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의 수질변동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한 농업용수가 농업생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검, '尹 강제구인' 무산…"수용실에서 나가기 거부"
- 김건희특검, 첫 구속영장 청구…삼부토건 회장 등 4명
- "끝없이 오른다"⋯재건축 공사비 평당 1천만원 돌파
- 내홍 깊어지는 '디퍼아'⋯"격랑 속으로" [현장]
- "尹, 돈 한푼 없어"…영치금 계좌공개 하루 만에 꽉 차
- 제주 우도에 '中 오성홍기' 꽂은 사람 밝혀졌다…알고보니
- 삼성전자, 15일부터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전 판매
- "우린 한·일과 다르다"더니…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EU
- [고물가 전쟁] (2) '라면 사무관' 전철 밟아선 한계 분명
- 올리브영 일본 '노크'⋯글로벌 뷰티 판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