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방위’ 안규백 후보자 “병무 행정 착오” [지금뉴스]

최준혁 2025. 7. 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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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병, 이른바 방위병으로 군 복무를 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평균 복무기간인 14개월보다 8개월 긴 22개월의 군복무를 한 것에 대해 "병무 행정의 착오"라고 해명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1983년 11월 단기사병으로 소집된 후 14개월 만인 1985년 1월 소집해제가 됐다"면서 "이후 부대로부터 며칠 동안 더 복무를 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아 부대 명령에 따라 방학 중 남은 잔여 복무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잔여 복무만 했는데, 끝마친 시점까지 모두 복무한 것처럼 계산되면서 22개월 동안 군 복무를 한 것으로 기재됐다는 해명입니다.

안 후보자는 병적 기록을 제출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현재 관리되고 있는 병적 기록은 실제와 다르게 돼 있어 섣불리 공개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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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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