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가 추건순 개인전 ‘마음이 머무는 자리’

한유진 2025. 7. 15.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건순 문인화가가 창원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개인전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연다.

추건순 作 '맑은 영혼'.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동식물을 소재로 문인화의 바탕 위에 채색화의 섬세한 표현을 더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연꽃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문인화의 창의적 계승과 발전, 새로운 창작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건순 문인화가가 창원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개인전 ‘마음이 머무는 자리’를 연다.
추건순 作 맑은 영혼

추건순 作 ‘맑은 영혼’.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동식물을 소재로 문인화의 바탕 위에 채색화의 섬세한 표현을 더해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자연이 지닌 고유한 자태와 그 속에서 느낀 감정, 삶의 의미가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낸다.

특히 연꽃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연꽃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문인화의 창의적 계승과 발전, 새로운 창작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연의 사계절’은 그의 오랜 내공과 창작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작가는 12m에 이르는 족자에 사계절의 시간 흐름 속에서 피고 지는 연꽃을 16점의 연작으로 표현했다.

그는 “전시를 통해 마음속 깊이 머물고 있는 감동을 그림으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