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찰떡 호흡 자랑…뮤지컬 '마리 퀴리' 페어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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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둔 뮤지컬 '마리 퀴리'가 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빛나는 페어컷을 공개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여성이자 이민자로서 겪어야 했던 고난 속에서도 빛나는 업적을 이뤄낸 과학자 마리 퀴리의 실제 삶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20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 폴란드에서 한국 오리지널 팀의 특별 콘서트와 공연 실황 상영회를 열었고,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인 '황금물뿌리개상'을 받아 작품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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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10월 19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개막을 앞둔 뮤지컬 ‘마리 퀴리’가 배우들의 찰떡 호흡이 빛나는 페어컷을 공개했다.
페어컷에는 이번 공연의 주역 7인의 모습이 담겼다. ‘라듐’을 발견한 저명한 과학자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의 김소향·옥주현·박혜나·김려원과 진실을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는 라듐시계 공장 직공 ‘안느 코발스카’ 역을 맡은 강혜인·이봄소리·전민지의 호흡이 돋보인다.

2020년 초연된 이후 이듬해 열린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 프로듀서상, 극본상, 작곡상, 연출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마리 퀴리의 고국 폴란드에서 한국 오리지널 팀의 특별 콘서트와 공연 실황 상영회를 열었고, ‘바르샤바 뮤직 가든스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인 ‘황금물뿌리개상’을 받아 작품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올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마리 퀴리’는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공연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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