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특검, '건진법사 거점' 충주 일광사 압수수색

한성희 기자 2025. 7. 1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특검팀이 오늘(15일) 전 씨가 속한 종파의 거점인 충주 일광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건희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부터 충북 충주시 산척면에 있는 일광사를 상대로 압수 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충주 일광사에서 전 씨와 관련한 일체 자료와 신도 명단, 자금 흐름 파악을 위한 장부 등도 압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18년 전국지방선거 공천헌금 의혹 혐의를 받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난 6월 2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속행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특검팀이 오늘(15일) 전 씨가 속한 종파의 거점인 충주 일광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건희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부터 충북 충주시 산척면에 있는 일광사를 상대로 압수 영장을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성배 씨는 충주 일광사를 본산으로 둔 일광조계종 소속의 무속인이자 불교인입니다.

특검팀은 충주 일광사에서 전 씨와 관련한 일체 자료와 신도 명단, 자금 흐름 파악을 위한 장부 등도 압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광조계종은 전 씨의 스승으로 알려진 혜우스님이 창종한 종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