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장르의 답습으로 끝나지 않기를"...'엠버 앤 블레이드' 체험기
최종봉 2025. 7.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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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자사의 신작 액션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의 데모를 오는 17일 스팀에 공개한다.
약 1시간 분량으로 마련된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버전에서는 기본적인 액션의 흐름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첫 데모 버전이기에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장르적 특징외 탄탄한 기본기나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 만들 수 있는 요소 하나는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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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가 자사의 신작 액션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의 데모를 오는 17일 스팀에 공개한다.
약 1시간 분량으로 마련된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버전에서는 기본적인 액션의 흐름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악마사냥꾼이 된 플레이어는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고 천사들의 힘을 받아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간다.

록 밴드처럼 리듬을 공격에 담는 능력부터 거대한 칼을 소환하는 능력 등 특색 있는 천사의 힘을 스킬로 구현했다.
스킬은 레벨업마다 무작위로 주어지기에 끝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며 성장을 거쳐 빌드를 완성해 보스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보스는 어려운 난도로 마련됐으며 스토리 역시 스테이지가 반복될수록 새로운 내용을 알 수 있기에 전체적으로 반복해서 도전하는 구조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액션 중심의 서바이벌과 로그라이크 대표작의 장점을 믹스 매치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데모 버전에서는 장르의 답습은 알 수 있으나 계승과 발전에 미치진 못했다는 인상이다.

일반 공격과 회피와 같은 기본 조작은 다소 속도감이 떨어지는 편이었으며 스킬 간의 시너지도 두드러지지 않아 짧은 데모 버전에도 특정 스킬만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겼다.
보스전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클리어가 어려운 구조로 마련됐기에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에 있어서 매끄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첫 데모 버전이기에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장르적 특징외 탄탄한 기본기나 정식 출시를 기다리게 만들 수 있는 요소 하나는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이다.
다행히 개발진 역시 액션성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기에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는 다음 행보를 기다려 본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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