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박사들 "홍명보호, 일본에 열세는 맞아"[동아시안컵]

김성수 기자 2025. 7.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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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한일전을 앞두고 다소 씁쓸한 예상을 받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24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최종전 일본과 경기를 갖는다.

'알파벳'를 비롯한 해외 베팅사이트 14곳은 평균적으로 한국에 3.34의 배당을, 무승부에 3.38, 일본에 2.06의 배당을 했다.

결국 한국과 일본이 큰 차이를 보이진 않지만, 해외도박사들은 그래도 일본의 우위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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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홍명보호가 한일전을 앞두고 다소 씁쓸한 예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24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안컵(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최종전 일본과 경기를 갖는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중국, 홍콩을 상대로 2승씩을 올렸다. 무승부 시 골득실에서 앞선 일본이 우승하기에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렇다면 해외도박사들은 이 경기를 어떻게 예상할까. '알파벳'를 비롯한 해외 베팅사이트 14곳은 평균적으로 한국에 3.34의 배당을, 무승부에 3.38, 일본에 2.06의 배당을 했다.

한국에 1달러를 걸어 한국 승리 시 3.34달러를 받는다. 반면 일본에 2.06를 걸어 이기면 2.06달러를 받는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승리 확률이 희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한국과 일본이 큰 차이를 보이진 않지만, 해외도박사들은 그래도 일본의 우위를 점쳤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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