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인당 생활권 도시숲 2029년까지 20㎡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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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을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의 1인당 생활권 도시숲(산림을 제외한 '읍'이상 행정구역의 도시숲) 면적은 지난해 기준 15.9㎡였다.
도는 2029년까지 이같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을 20㎡까지 늘린다.
도는 국비 또는 지방비를 활용해 매년 버려진 자투리땅, 초등학교 통학로, 길거리 등에 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도시숲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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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숲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10136137mvpq.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을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의 1인당 생활권 도시숲(산림을 제외한 '읍'이상 행정구역의 도시숲) 면적은 지난해 기준 15.9㎡였다.
도는 2029년까지 이같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을 20㎡까지 늘린다.
도는 국비 또는 지방비를 활용해 매년 버려진 자투리땅, 초등학교 통학로, 길거리 등에 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도시숲을 확대한다.
도시숲은 도시·마을 등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숲, 공원녹지 등을 의미한다.
도시숲은 열섬현상(도시가 주변보다 기온이 높은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면서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주민 소통·휴식 공간 역할까지 한다.
![김해시 도시숲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10136415vieu.jpg)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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