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인당 생활권 도시숲 2029년까지 20㎡로 늘린다

이정훈 2025. 7. 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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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을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의 1인당 생활권 도시숲(산림을 제외한 '읍'이상 행정구역의 도시숲) 면적은 지난해 기준 15.9㎡였다.

도는 2029년까지 이같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을 20㎡까지 늘린다.

도는 국비 또는 지방비를 활용해 매년 버려진 자투리땅, 초등학교 통학로, 길거리 등에 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도시숲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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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땅·통학로·길거리 등에 나무 심어 기후위기 대응·주민 휴식공간 제공
진주시 도시숲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을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의 1인당 생활권 도시숲(산림을 제외한 '읍'이상 행정구역의 도시숲) 면적은 지난해 기준 15.9㎡였다.

도는 2029년까지 이같은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을 20㎡까지 늘린다.

도는 국비 또는 지방비를 활용해 매년 버려진 자투리땅, 초등학교 통학로, 길거리 등에 나무를 심는 방법으로 도시숲을 확대한다.

도시숲은 도시·마을 등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운 곳에 있는 숲, 공원녹지 등을 의미한다.

도시숲은 열섬현상(도시가 주변보다 기온이 높은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면서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주민 소통·휴식 공간 역할까지 한다.

김해시 도시숲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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