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당-GS 편의점, ‘옛날빙수’출시… “히트상품 등극”
80년의 헤리티지와 편의점 유통의 시너지로 여름 디저트 시장 강타

서울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태극당이 GS 리테일과 함께 출시한 ‘옛날 빙수’가 매장별 품절 현상이 나타나는 등 올여름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태극당은 지난 6월 4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옛날 빙수’를 선보였다. ‘옛날 빙수’는 태극당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편의점 빙수로, 고소한 우유 빙수와 부드러운 인절미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풍미는 물론, 쫀득하고 말랑한 떡이 씹는 재미를 더해 출시 직후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옛날 빙수’는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 전량이 완판 되었으며, 추가 발주(리오더) 물량까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어 예상치를 뛰어넘는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의 비결은 3,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태극당만의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흰 우유와 함께 맛보면 인절미의 고소한 풍미가 배가 되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은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질리지 않고 계속 당기는 맛”이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태극당 신경철 대표는 “이번 협업은 전통 브랜드와 대형 유통망의 결합이라는 전략적 의미”라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옛날 빙수’를 통해 무더운 여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옛날 빙수’는 전국 약 8,000여 개의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태극당 장충본점과 롯데월드몰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됩니다. 한편, ‘옛날 빙수’보다 한 달 먼저 출시되어 인기를 끈 ‘인절미 파르페’의 부드러운 인절미 아이스크림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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