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 대통령, 변호인들 인질 된 상태… 이들의 입에 임기 달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변호인들에게 인질이 된 상태"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들이 법제처장, 국정원 기조실장,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법무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핵심 요직에 잇따라 투입되고 있다"며 "심지어 국회의원이 된 인사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kado/20250715105907329ywtb.jpg)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변호인들에게 인질이 된 상태”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재판에서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들이 법제처장, 국정원 기조실장,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법무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민정수석실 행정관 등 핵심 요직에 잇따라 투입되고 있다”며 “심지어 국회의원이 된 인사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변호인들은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친형 강제입원, 혜경궁 김씨 사건 등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의혹에 가장 가까이 있었던 인물들”이라며 “대통령 입장에서는 누구보다 불편한 사람들이지만, 그만큼 진실에 근접해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변호사에게 비밀유지의무가 있더라도, 공익적 사유가 있을 경우 이를 공개할 수 있다”며 “이들의 입에 대통령의 임기가 달린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결국 인질범의 입에 공직을 물려주고, 인질은 안전을 보장받은 것”이라며 “이번 인사들이 끝이 아닐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정부 위원회, 지방선거 공천 등 대통령이 몸값으로 갚을 수 있는 자리는 많다”고 덧붙였다.
또 “그 자리 곳곳에 이 대통령의 변호인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갈 것”이라며 “목줄 걸린 대통령의 부당거래가 계속된다면, 그 피해는 국민과 국가의 미래로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누가 왜 시골농가 물탱크에 농약을 풀었을까
- 양양 호텔 객실서 멸종위기 볼파이톤 발견…국립생태원으로 인계
- 이 대통령, 반려견 ‘바비’ 첫 공개…“강아지도 사랑을 아는 존재”
- '쥬라기 월드' 된 양양 해변… 대형 공룡 조형물 무더기 폐기 방치
- 동해서 참치 무더기로 잡히는데 어민들은 울상?
- ‘디즈니 신데렐라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됐다
- 초등생 사이 유행 ‘외계인 여드름 짜기’ 학생 안전 위협 대책 회의
- '길이 3m·무게 226㎏' 초대형 황새치가 6만원(?)
-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퇴치” vs “익충” 갑론을박
- “소비쿠폰 문자에 URL 있으면 사기”…스미싱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