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강선우, 스스로 대통령 국정운영 부담 덜어주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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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갑질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아무리 현역의원이지만 국민 여론이 상당히 악화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심각하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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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 2020.01.17. chocrystal@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105736197futn.jpg)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갑질논란에 휩싸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아무리 현역의원이지만 국민 여론이 상당히 악화돼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심각하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보좌진의 슈퍼갑인데 (갑질의혹이) 있으면 사과하고 대체로 인정했으면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비춰졌을 수도 있다"며 "그런데 전직 보좌진 두 사람에 대한 고소고발 논란도 그렇고 변기수리도 처음에 아니라더니 지역보좌진이라며 해명이 바뀌었다"고 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윤희숙 혁신위원장에게 (인적쇄신을 포함한) 전권을 부여해야 한다"며 "전권 없는 혁신위를 왜 하느냐"고 했다.
이어 "혁신대상인 기득권 세력에게 아무런 부담도 없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될 이유가 없는 혁신안이면 혁신기구가 왜 필요하겠느냐"며 "앞서 35세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5대 개혁안을 제시했지만 당의 기득권 세력들이 걷어차버리고 그 자체를 용두사미로 만들어버렸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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