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더] 매주 시민들 직접 만나는 오세훈… 첫 행보는 어디?

노희근 2025. 7. 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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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 구상으로 내세운 '일상 혁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매주 하루씩 일상적인 장소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데요.

오 시장은 아침현장소통 첫 행보로 오전 6시 30분 시민과 함께 남산 국립극장부터 중부공원여가센터까지 2㎞ 구간을 달렸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앞으로 주 1회 아침 시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 주는 '아침현장소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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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아침현장소통’ 첫날인 15일 서울 중구 중부공원여가센터 지하 2층에 마련된 남산 샤워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 운영 구상으로 내세운 ‘일상 혁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매주 하루씩 일상적인 장소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는데요.

오 시장은 아침현장소통 첫 행보로 오전 6시 30분 시민과 함께 남산 국립극장부터 중부공원여가센터까지 2㎞ 구간을 달렸습니다. 그는 이어 남산을 찾는 러너를 위해 마련된 남산샤워장 시설을 점검했죠.

서울시는 오 시장이 앞으로 주 1회 아침 시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해 주는 ‘아침현장소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하철역사 내 유휴공간에 운동 시설, 탈의실 등이 갖춰진 러너 스테이션(5호선 여의나루역), 핏 스테이션(2호선 뚝섬역), 스마트무브 스테이션(7호선 먹골역)을 운영 중입니다.

서울시, 남산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샤워장 조성하기로
정식 개장 전까지 중부공원여가센터 샤워장 임시 개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침현장소통’ 첫날인 15일 시민과 남산 북측순환로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시는 남산이 최근 내·외국인이 찾아와 러닝, 자전거 등을 즐기는 레저·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자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샤워장을 조성하기로한 것 입니다.

시는 오는 10월 신규 샤워장 정식 개장 전까지 중부공원여가센터 지하 2층에 직원용으로 사용하던 기존 샤워장을 임시 개방했는데요.

오 시장은 샤워장을 찾은 러닝동호회 회원들에게 의견을 묻고 시설을 살핀 뒤 “남산에서 운동하는 분들이 하루라도 불편이 없도록 당장 이용할 수 있는 샤워장을 임시로 개방키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10월 조성될 남산샤워장뿐 아니라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뚝섬역 핏스테이션 등 일상에서 더 편리하게,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시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죠.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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