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업무상 배임 무혐의 '불송치'
김선우 기자 2025. 7. 15. 10:55

경찰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15일 민희진 측에 따르면 '경찰이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의 사건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하이브는 민희진을 상대로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1년 넘게 수사를 이어왔고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할 계획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발했다. 당시 민희진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7월 용산경찰서에서 8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며 "사실대로 말해서 후련하다.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별개로 하이브·어도어와 민희진·뉴진스 양측의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15일 민희진 측에 따르면 '경찰이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의 사건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하이브는 민희진을 상대로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1년 넘게 수사를 이어왔고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할 계획을 했다고 주장하며 고발했다. 당시 민희진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7월 용산경찰서에서 8시간의 조사를 마친 뒤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며 "사실대로 말해서 후련하다.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별개로 하이브·어도어와 민희진·뉴진스 양측의 법적 분쟁은 계속되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비뉴스] "대통령님, 저 기억하실지" 깜짝…'성남시절' 떠올리며 꺼낸 말 | JTBC 뉴스
- [단독]“윤석열 무인기 회의 열고 '격노'...'드론킬러드론' 제안에 기립박수도” | JTBC 뉴스
- "뭘 봐, 개XX야!" 고3 폭행한 '공포의 웃통남'…6명 때렸다 | JTBC 뉴스
- [단독] 국립묘지 매장 유골함 물차고 썩고…"오븐으로 말리기도" | JTBC 뉴스
- '또 둘이야?' 마주친 묘한 장면…"기괴한 미드 같았다" [소셜픽] | JTBC 뉴스
- [단독]“윤석열 무인기 회의 열고 '격노'...'드론킬러드론' 제안에 기립박수도” | JTBC 뉴스
- 권영국 "강선우, 뭘 하고 싶어 장관 되려 하나" 자진 사퇴 촉구 | JTBC 뉴스
- '구치소 안 나가' 출석 거부하는 윤…"버티면 강제구인" | JTBC 뉴스
- "다들 제 살길 찾아 떠났다"…180도 뒤집힌 '윤석열 복심들' | JTBC 뉴스
- 이걸 훔쳐?…편의점 '라면 국물통' 들고 달아난 여성, 결국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