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출신의 일침,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박종호 2025. 7. 15.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말한 데이비스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팀에서 X-팩터가 필요한 상황이다. 세 선수 외의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보스턴이 데릭 화이트를 영입한 것처럼 골든스테이트에서도 그런 존재가 필요하다. 무디, 쿠밍가, 포지엠스키 중 누가 그런 역할을 맡을지 궁금하다. 중요한 것은 셋 중 한 명 혹은 새로운 얼굴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말한 데이비스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2010년대를 대표하는 강팀이었다. 2014~2015시즌을 시작으로 전성기 구간에 들어섰다. 이후 5년간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2021~2022시즌에도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 중심에는 단연 스테판 커리(188cm, G)가 있다. 커리는 2009~2010시즌 데뷔했다. 데뷔 때부터 뛰어난 슈팅 능력으로 주목받았고, 5년 차 시즌부터는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후부터 커리의 시대는 시작됐다. 커리는 11번의 올 NBA팀과, 2번의 MVP, 1번의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등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거기에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지미 버틀러(201cm, F)를 트레이드하며 커리 시대의 마지막 불꽃을 준비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레전드인 바론 데이비스는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골든스테이트 전력에 대해 평가했다. 그는 "커리와 버틀러는 훌륭한 선수다. 그들은 팀을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다. 거기에 그린이란 리그 최고의 수비수가 있다. 정말로 훌륭하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 베테랑이다. 다른 팀들도 그 셋에 대한 공략법이 있을 것이다"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팀에서 X-팩터가 필요한 상황이다. 세 선수 외의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보스턴이 데릭 화이트를 영입한 것처럼 골든스테이트에서도 그런 존재가 필요하다. 무디, 쿠밍가, 포지엠스키 중 누가 그런 역할을 맡을지 궁금하다. 중요한 것은 셋 중 한 명 혹은 새로운 얼굴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말했다.

바론 데이비스의 말처럼 커리와 버틀러 그리고 드레이먼드 그린(198cm, F) 모두 베테랑이다. 세 선수의 활약은 상수다. 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얼굴이 필요하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브랜든 포지엠스키(196cm, G)다. 지난 시즌에도 주전과 벤치를 넘나들며 평균 11.7점 5.1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모제스 무디도 지난 시즌 평균 9.8점 2.6리바운드를 기록. 특히 시즌 막판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관건은 조나단 쿠밍가(203cm, F)다. 세 선수 중 가장 많은 기회를 받았고, 가장 맹활약했었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15.3점 4.6리바운드 2.2어시스트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여전히 팀과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운동 신경은 뛰어나나 판단 능력이 아쉽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골든스테이트와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