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사장 현장 방문에…한국전력,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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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한전)이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이 최근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찾아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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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감↑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동철(왼쪽)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한국전력공사-코리아크레딧뷰로(KCB) 소상공인 포용적 금융 지원을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2025.07.09. xconfind@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105335686vnez.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한국전력(한전)이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이날 오전 10시39분 현재 전일 대비 3.52%(1300원) 오른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이 최근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찾아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
김 사장의 이번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RE100(Renewable Energy 100%) 이행 기반 마련 등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은 "전력망 건설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반이자 실행 중심축"이라며 "건설 혁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망 건설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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