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 정비작업 중 70대 인부 굴착기 깔려 사망

정재익 기자 2025. 7. 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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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자전거도로 정비작업을 하던 인부가 굴착기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대구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5분께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자전거도로에서 정비작업 중이던 A(70대)씨가 B(70대)씨가 몰던 굴착기에 깔렸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으나 A씨는 굴착기 바퀴 부분에 머리가 깔려 이미 숨진 상태였다.

B씨는 A씨와 같은 업체에서 일하는 동료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에 의한 사고에 무게를 두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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