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위해 민·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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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내년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전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군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구축 범군민지원협의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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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태안군이 내년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전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군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민·관 협력 구축 범군민지원협의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군민 역량을 결집해 태안의 정원문화를 국내외에 알리고,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발기인대회[사진=태안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news24/20250715104832926inim.jpg)
협의회는 △기획홍보 △교통주차 △음식업소 △숙박시설 △환경원예 △자원봉사 등 6개 분과로 나뉘며, 총 300명의 회원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태안문화원, 농협, 산림조합, 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협의회, 시장상인회 등 관내 50여 개 기관·단체장이 운영위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힘을 보탠다.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전창균 태안신문사 대표가 발기인 대표로 선출됐으며, 이달 중 운영위원회를 거쳐 8월 중 협의회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원예·치유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기구”라며 “전 군민이 함께 박람회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주최하며,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40개국에서 약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박람회 기간 중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태안=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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