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치원 버스 불태우겠다"..70대 협박 전화에 유치원생 등 130명 '벌벌'

황찬민 2025. 7. 15.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0대 남성 A 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서울 시내의 한 유치원에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유치원생과 교직원 등 130여 명의 안전을 확인한 뒤 발신 번호를 추적해 유치원 인근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전화를 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0대 남성 A 씨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오후 3시쯤 서울 시내의 한 유치원에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 “유치원 버스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유치원생과 교직원 등 130여 명의 안전을 확인한 뒤 발신 번호를 추적해 유치원 인근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유치원 버스의 공회전 소음과 매연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황찬민 기자 hwang.chanmin@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