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순직 해병 특검, 채 해병 사망 초기 수사 경찰 지휘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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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채 해병 순직 사건 당시 사건 초기 수사를 지휘한 김기범 경기 안성경찰서장(총경)을 소환 조사 중입니다.
김 서장은 2023년 경북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재직 당시 채 해병 순직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후, 강력범죄수사대 군인범죄수사팀, 안전사고수사팀 등 24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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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채 해병 순직 사건 당시 사건 초기 수사를 지휘한 김기범 경기 안성경찰서장(총경)을 소환 조사 중입니다.
MBN 취재 결과 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 김 서장을 서울 서초동 특검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서장은 2023년 경북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재직 당시 채 해병 순직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후, 강력범죄수사대 군인범죄수사팀, 안전사고수사팀 등 24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수사 도중 김 서장이 경북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로 자리를 옮기면서, 최종 수사결과 발표는 후임자인 최문태 경북청 형사기동대장(총경. 현재 대구경찰청 형사과장)이 담당했습니다.
김 서장이 사건 종결까지 완수하지는 않았지만, 외압 의혹 초기 수사를 지휘했던 담당자로서 채 해병 사망 사건의 주요 경찰 관계자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사건 기록 이첩 및 회수 과정과 외압 및 부당 개입으로 인한 수사 지연 경위 등이 있는지를 집중 추궁할 전망입니다.
[최희지 기자 whitepaper.cho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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