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순직 해병 특검, 채 해병 사망 초기 수사 경찰 지휘부 소환

최희지 2025. 7. 15.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채 해병 순직 사건 당시 사건 초기 수사를 지휘한 김기범 경기 안성경찰서장(총경)을 소환 조사 중입니다.

김 서장은 2023년 경북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재직 당시 채 해병 순직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후, 강력범죄수사대 군인범죄수사팀, 안전사고수사팀 등 24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명현 특별검사 (사진=연합뉴스)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채 해병 순직 사건 당시 사건 초기 수사를 지휘한 김기범 경기 안성경찰서장(총경)을 소환 조사 중입니다.

MBN 취재 결과 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 김 서장을 서울 서초동 특검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서장은 2023년 경북경찰청 형사과장으로 재직 당시 채 해병 순직 사건이 경찰로 이첩된 후, 강력범죄수사대 군인범죄수사팀, 안전사고수사팀 등 24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지휘했던 인물입니다.

수사 도중 김 서장이 경북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로 자리를 옮기면서, 최종 수사결과 발표는 후임자인 최문태 경북청 형사기동대장(총경. 현재 대구경찰청 형사과장)이 담당했습니다.

김 서장이 사건 종결까지 완수하지는 않았지만, 외압 의혹 초기 수사를 지휘했던 담당자로서 채 해병 사망 사건의 주요 경찰 관계자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사건 기록 이첩 및 회수 과정과 외압 및 부당 개입으로 인한 수사 지연 경위 등이 있는지를 집중 추궁할 전망입니다.

[최희지 기자 whitepaper.choi@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