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훈련으로 단련’ 서민우의 자신감, “현대 축구에 더 어울리는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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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A매치 2경기를 치렀을 뿐이나 침착함과 여유로움은 베테랑이다.
홍명보호 중원 경쟁에 당차게 뛰어든 서민우(강원FC)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민우는 여유로운 경기 운영과 함께 공격진에 적극적인 전진 패스를 공급했다.
이날 서민우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 불과했으나 첫 경기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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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전서 1도움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력 선보여
서민우 "경쟁자와 다른 장점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제 겨우 A매치 2경기를 치렀을 뿐이나 침착함과 여유로움은 베테랑이다. 홍명보호 중원 경쟁에 당차게 뛰어든 서민우(강원FC)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민우는 여유로운 경기 운영과 함께 공격진에 적극적인 전진 패스를 공급했다. 특히 전반 27분에는 상대 수비수를 끌어내는 움직임과 패스로 강상윤(전북 현대)의 선제 결승 골을 도왔다.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서민우는 “국가대표가 된 뒤 첫 선발 출전이었는데 좋았던 부분과 아쉬움이 모두 있었다”고 돌아봤다. 좋았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하나씩 꼽아달라고 하자 “경기 운영과 다양한 패스를 통해 도움까지 올린 건 좋았다”면서도 “조금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는데 공을 너무 오래 보지 않았나 하는 부분이 아쉬웠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민우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 불과했으나 첫 경기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평소 꾸준히 해온 심상 훈련의 결과라고 말했다. 서민우는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 중 하나가 심상 훈련”이라며 “수준 높은 심상 훈련을 많이 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현재 대표팀 중원 경쟁은 치열하다.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시티), 박용우(알아인), 김진규(전북), 원두재(코르파칸) 등이 있다. 전술에 따라서는 이재성, 홍현석(이상 마인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도 가세할 수 있다.
서민우는 확실한 자기 색깔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장점이 있다”며 “조금 더 현대 축구에 어울리는 6번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연령별 대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서민우는 프로에서 30개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는 “프로젝트 막바지에 목표했던 국가대표가 됐다”며 “다음 목표가 월드컵이기에 다시 목표를 설정하고 시행착오를 겪어도 꼭 성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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