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이 최고네…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 그레이스 김, 세계랭킹 74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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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호주 교표 그레이스 김이 세계랭킹에서 74계단이나 오른 25위에 위치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그레이스 김은 평균포인트 3.03으로 세계랭킹 25위를 기록했다.
아쉽게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에 머물렀던 티띠꾼은 평균포인트 10.10으로 세계랭킹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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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여자 골프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호주 교표 그레이스 김이 세계랭킹에서 74계단이나 오른 25위에 위치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그레이스 김은 평균포인트 3.03으로 세계랭킹 25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99위였는데 74계단이나 상승한 수치다.

비결은 에비앙 챔피언십에 있다. 그레이스 김은 13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마무리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태국의 지노 티띠군과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4라운드 18번홀 이글로 연장전에 접어든 뒤 2차 연장 이글로 만들어낸 극적인 우승이었다. 이를 통해 무려 74위나 오른 세계랭킹을 받아들 수 있었다.
아쉽게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에 머물렀던 티띠꾼은 평균포인트 10.10으로 세계랭킹 2위에 그쳤다. 1위는 10.38을 기록한 미국의 넬리 코르다였다. 코르다는 약 1년4개월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3위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였다. 평균포인트 6.61을 기록했다. 4위는 중국의 인뤄닝(평균포인트 5.62), 5위는 호주 교포 이민지(평균포인트 5.54)의 몫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이 가장 높은 위치에 포진했지만 지난주보단 2계단 하락한 7위(평균포인트 4.81)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한 단계 상승한 10위(평균포인트 4.25점)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고진영은 13위, 최혜진은 22위에 위치했고 양희영은 29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예원은 32위에 자리했다. 임진희는 34위, 윤이나는 37위, 김아림은 38위에 올랐고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63위에서 55위로 상승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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