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속도로 의혹' 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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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했다.
이 부사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국토부랑 공모해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을 제시한 사실이 있냐" "용역 과정부터 국토부가 부실 운영했는데 대가성 청탁이 있냐"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는 무슨 관계냐"라는 질문에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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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동해종합기술공사 부사장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했다.
이 부사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국토부랑 공모해 고속도로 종점을 변경을 제시한 사실이 있냐" "용역 과정부터 국토부가 부실 운영했는데 대가성 청탁이 있냐"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는 무슨 관계냐"라는 질문에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국토부가 고속도로 노선 종점을 돌연 김 여사 일가가 보유한 땅인 경기 양평군 강상면으로 변경했다는 내용이다. 강상면에는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씨 등 일가가 29필지, 1만여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김건희 여사 특혜성 종점 변경'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특검팀은 국토교통부와 용역업체 동해종합기술공사·경동엔지니어링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장소로 국토부 장관실도 포함됐다. 영장에는 원희룡 전 장관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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