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제10회 순천미식대첩 시상식'을 갖고'1인 한상맛집'으로 선정된 10곳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전남 순천시가'제10회 순천미식대첩 시상식'을 갖고'1인 한상맛집'으로 선정된 10곳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공모를 통해 모집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가 참여한 현장 평가를 거친 결과로, 대상은'서대회비빔밥'을 선보인<남녘들회국수보쌈>(대표 이연례)이 수상했으며 <작은부엌>과 <정제>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밥팜>, <직화>가 특별상을, <더담>, <금수저>, <다다텐동>, <다시돌아, 봄>, <솥티> 등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올해'순천미식대첩'은 개별화되고 소분화 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1인 한상 맛집'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업소 대표 간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으며, 순천시는 '순천미식대첩'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여행자의 기억에 오래 남을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로컬과 관광은 물론 치유까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미식·치유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2018년부터 134개소의 지역 맛집을 발굴하며 한정식과 국밥, 닭요리, 제과제빵, 김치 등 고유의 맛과 외식문화의 품격을 높여왔으며 이번 수상업소들은 순천을 대표하는 미식관광 브랜드로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활용될 예정이다./신건호 기자 gun7@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