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앱서 만난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검찰 송치

김광태 2025. 7. 15.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구속한 충북 충주시 공무원 A(55)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 부천시 원미구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 것으로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차 사이렌 [연합뉴스TV 제공]


온라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구속한 충북 충주시 공무원 A(55)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3월 부천시 원미구 한 아파트에서 미성년자 B양을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B양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양이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로 피해자와 친밀감과 신뢰 관계를 쌓은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또 범행 과정에서 마주친 B양 어머니를 폭행해 다치게 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과 피의자 조사를 거쳐 A씨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며 “최근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