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대장주"…두산에너빌리티, 4조원 규모 수주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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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장 초반 5% 넘게 오르며 강세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밸류체인에서 대안을 찾기 어려운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계약이 6월 체결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약 4조원 전망) 또한 올해 중 체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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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장 초반 5% 넘게 오르며 강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5.48%(3300원) 오른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체코 원전 계약에 따라 약 4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수주가 올해 중 체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밸류체인에서 대안을 찾기 어려운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다"며 "팀 코리아의 체코 원전 계약이 6월 체결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약 4조원 전망) 또한 올해 중 체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형 원전에서 원전 주기기 뿐 아니라 터빈 및 기타 부품 등 기자재 제작과 시공까지 가장 넓은 범위에 참여하고 있어 기여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가도 상향 조정했다.
KB증권은 이날 두산에너빌리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8만3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7.2%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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