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9900원·삼계탕 3980원…“이 가격 진짜야?” [수민이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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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여름철 인기 식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초복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폭염으로 생닭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도 10년 전보다 싸게 판매하기 위해 육계가 자라는 기간을 고려해 5월부터 입식(새로운 닭을 들여놓는 것)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판매했던 씨 없는 하우스 수박(1만 800원)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이마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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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여름철 인기 식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초복 행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국내산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 상품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980원에 판매한다. 마리당 2000원도 되지 않는 가격이다. 10년 전인 2015년 7월 초복 맞이 초특가 행사 당시 3990원보다 싸다.

초복을 앞두고 생닭 시세는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축산유통정보 다봄 육계 산지가격에 따르면 7월11일 생계(대 사이즈) kg 당 판매가는 2200원으로 2024년 7월12일 1700원 대비 30%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삼계탕도 특가에 선보인다.
정상가 1만1980원인 간편식 ‘영양삼계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시중가 대비 4대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 지역 외식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7654원이다. 10년 전인 2015년 5월 1만3591원에 비해 30% 이상 상승했다.
대표 여름 과일인 수박도 초특가에 선보인다. 17일 하루 ‘파머스픽 씨가 적은 수박(8㎏ 미만)’을 9900원에 판매한다. 2015년 판매했던 씨 없는 하우스 수박(1만 800원)보다 낮은 가격이라고 이마트는 강조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라는 업(業)의 본질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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