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거쳐 유럽으로!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인천 취항

김다미 기자 2025. 7.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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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국영항공사인 투르크메니스탄항공(T5)이 7월14일부터 인천-아시가바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아시가바트를 경유한 이스탄불 노선은 중앙아시아 지역과 중동·유럽 지역으로의 항공 연결성 확대를 원하는 여행객, 비즈니스 출장자, 무역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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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항공이 7월14일 인천발 정기편에 신규 취항한다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항공사인 투르크메니스탄항공(T5)이 7월14일부터 인천-아시가바트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인천-아시가바트와 이스탄불까지 연결하며, 매주 월요일 주1회 운항한다. 이번 노선은 중앙아시아의 허브인 아시가바트를 경유해 터키 이스탄불까지 연결된다. 아시가바트는 중앙아시아의 중립국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로 고대 실크로드의 핵심 도시다. 백색 대리석 건축물로 유명한 이 도시는 동서양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 투르크메니스탄항공은 이번 항공편을 아시아-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루트로 평가했다.

이번 취항은 지난해 6월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호혜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후의 첫 항공 협력 사례다. 양국은 향후 가스·플랜트·IT·운송·섬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협력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가바트를 경유한 이스탄불 노선은 중앙아시아 지역과 중동·유럽 지역으로의 항공 연결성 확대를 원하는 여행객, 비즈니스 출장자, 무역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항공 한국총판인 PAA를 통해 항공권 예약, 발권 및 그룹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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