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2부 이랜드서 브라질 윙어 페드링요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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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는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뛰던 브라질 출신 윙어 페드링요(23)를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페드링요는 "현재 K리그1 순위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제주의 순위가 상승할 수 있도록 달리겠다"면서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팀 구성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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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로 임대된 측면 공격수 페드링요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yonhap/20250715102051009vlfe.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는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뛰던 브라질 출신 윙어 페드링요(23)를 임대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수 생활 대부분을 브라질에서 보낸 페드링요는 2022∼2023년 키프로스 아크리타스 홀로라카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다.
올해 초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에 진출한 그는 K리그2 17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제주는 "페드링요는 키는 165㎝로 작지만, 근육량이 높은 탄탄한 체구와 스피드를 앞세워 1대1 돌파에 강점을 보이는 측면 공격수다. 왼발 킥 능력도 검증됐으며, 폭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의 선봉과 트랜지션의 변속 기어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페드링요는 "현재 K리그1 순위 경쟁이 정말 치열하다. 제주의 순위가 상승할 수 있도록 달리겠다"면서 "백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팀 구성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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