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국민 안전·생명 무한 책임지는 진짜 대한민국 만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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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오송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오송 참사의 진상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했고 어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새롭게 마련한 안전장치를 점검했다"며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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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동안 인재 참사 계속 일어나”
“폭염·물가 대책도 마련…혼신의 노력”
“국힘, 생산적인 인사청문회 협조 당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dt/20250715102006215pfuy.jpg)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오송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무한 책임지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오늘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로 14명의 희생자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오송 참사는 불가항력의 자연재해가 아니라 무책임한 대응이 초래한 전형적인 인재”라며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인재와 참사가 계속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사과는커녕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 또한 전무했다”며 “이재명 정부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오송 참사의 진상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했고 어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새롭게 마련한 안전장치를 점검했다”며 “진상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또 “폭염과 물가 폭등에 맞서 비상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농수축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히트 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시장에서 수박 한 통이 3만원에 육박하고 있고 배추 한 포기도 4000원이 넘는다”며 “무더위로 폐사한 가축이 벌써 50만 마리에 달하는데 민생 비상 상황에 맞게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폭염 대책 당정 간담회를 열고 산재 예방, 농업 대책, 전력 수급 등 민생 안정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16일에는 당 물가 대책 태스크포스(TF)에서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를 방문해 물가 상황과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원내 지도부와 당 산업 재해 TF, 을지로위원회는 쿠팡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한다. 그는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폭염 대책이 잘 준수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진짜 정치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민주당과 정부는 철저하고 비상한 폭염, 물가 대책을 마련해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 경제를 철통같이 지켜나가고 생산적인 인사청문회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청문회 첫날 국민의힘은 비방과 인신공격, 반대를 위한 반대로 일관했는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몇 명을 낙마시키느냐가 어떻게 인사청문회의 목표가 될 수 있는지 현행 인사청문회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늘부터라도 상식적이고 생산적인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 협조를 당부한다”며 “국민께서 바라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만들어지는 청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부연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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