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퐁피두센터 분관 건립 시민 대상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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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15일 오후 남구청 대강당에서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와의 활발한 교류가 중요하고, 이기대 예술공원과 퐁피두센터 부산은 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얻은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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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5일 오후 남구청 대강당에서 ‘이기대 예술공원 조성과 퐁피두센터 부산 건립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이기대 예술공원 홍보영상 시청, 이기대 예술공원 명소화 방안 및 퐁피두센터 부산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별도로 지난 3월부터 각 문화예술 장르별 예술인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듣는 ‘문화경청’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해왔다.
![이기대예술공원 퐁피두센터 분관 조감도.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inews24/20250715101705433gemr.jpg)
조유장 부산광역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진정한 ‘글로벌 허브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와의 활발한 교류가 중요하고, 이기대 예술공원과 퐁피두센터 부산은 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얻은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륙도 해안산책로 4.7㎞와 125만㎡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국제 아트센터, 바닷가 숲속 갤러리, 오륙도 아트센터 등 3대 거점을 갖춘 이기대 예술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의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와 관련한 지역 사회의 반발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는 밀실 협약으로 추진된 퐁피두 분관 유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부산시민과 지역 대학의 집단 지성이 힘을 모아 부산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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