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등하굣길’ 부산 용호초 통학로 1.3→1.8m 확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좁은 통학로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던 용호초등학교의 통학로가 확장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용호초 정문 앞 통학로는 1.3m 정도로 폭이 좁아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부터 남구청, 용호초와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호초 통학로 확장. [부산시교육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101307090yfjw.jpg)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좁은 통학로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던 용호초등학교의 통학로가 확장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용호초 정문 앞 통학로는 1.3m 정도로 폭이 좁아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해왔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부터 남구청, 용호초와 함께 논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지원청은 학교담장을 이전해 통학로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남구청은 통학로 확장 구간의 토지 매수 비용과 부대 비용을 포함한 약 1억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해당 부지를 매수하는 등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로써 기존에 통학로 확장을 위해 교육청 부지를 지자체에 무상으로 사용허가했던 방식이 아닌 지자체가 해당 부지를 매입, 소유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소유권과 관리권에 관련된 문제까지 원천 차단했다.
앞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이전 공사, 도시계획선 변경 요청, 공유재산 심의회, 행정재산(토지)의 매각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통학 환경에 대한 교육 수요자와 지역사회의 불안은 이번 협력 사업으로 해소될 것이며, 소유권과 관리권의 명확화로 행정재산과 학교 밖 통학로 관리의 어려움도 타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산다”…‘4억 분양사기’ 충격에 ‘전세’ 다짐
- “13만원 주고 484만원 명품 만들었다”…블핑 리사 남친 회사, ‘저임금·노동 착취’ 판결
- “소녀시대 태연이 한우축제에 온다고?” 팬들 들썩였는데…반전 결말
- [영상] 열차 유리창 깨고 날아든 돌…파편 맞은 여성 얼굴 피범벅
- ‘전과 6회’ 래퍼 비프리, 이번엔 아파트 주민 폭행해 실형
- 리어카 끄는 할머니 도운 군인들…알고보니 김천상무 선수들
- “이러면 차라리 갈아탄다” 너도나도 난리더니 ‘60만명’ 우르르…결국
- ‘혼자서도 잘’ 산다던 미혼 선언 유튜버, 잭팟 터졌다…“억대 계약에 영화화도”
- “아내에게만 가서 서운했지만…” 李대통령, 반려견 ‘바비’ 첫 공개
- ‘러브버그 걱정’ 끝났다?…“한마리당 알 500개씩 낳았다. 내년이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