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정주·생활인구'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박재현 기자 2025. 7. 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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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성공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현재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7개 분과 39개 사업으로 나누고 이를 통해 출산·양육지원,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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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지난 11일 열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성공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계획 상반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현재 인구감소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7개 분과 39개 사업으로 나누고 이를 통해 출산·양육지원,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 6월 기준 인구는 8만3035명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4412명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출생아 수가 316명으로 합계출산율 1.05명을 달성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울러 군은 생활인구 유입에도 집중하고 있다. 870만명이 다녀간 예산시장을 비롯해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모노레일, 삽교곱창거리 등이 전국적 관광명소로 거듭났고, 오는 8월 개장을 앞둔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무빙보트, 어린이놀이시설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완성되면 생활인구 유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재구 군수는 "인구가 곧 지역 경쟁력"이라며 "현재의 정책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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