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연봉 1,000억에 알힐랄로 떠나버린 테오… 밀란의 새 타깃은 레알 마드리드 DF

김유미 기자 2025. 7.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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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이 테오 에르난데스 대체자 찾기에 혈안이다.

에르난데스는 11일(한국 시간) 밀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로 이적했다.

밀란도 에르난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자 영입에 나섰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 는 밀란이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가르시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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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AC 밀란이 테오 에르난데스 대체자 찾기에 혈안이다.

에르난데스는 11일(한국 시간) 밀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힐랄로 이적했다.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사우디에서 수령할 연봉은 2,000만 유로(한화 약 323억 원)로 알려졌다.

지난 여섯 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했던 풀백의 빈자리는 제법 클 것으로 보인다. 밀란도 에르난데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자 영입에 나섰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선수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프란 가르시아가 있다.

스페인 <디아리오 아스>는 밀란이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가르시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가르시아는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입지는 불안정하다.

알바로 카레라스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곧 세 명의 레프트백을 보유하게 된다. 가르시아, 카레라스, 페를랑 멘디까지 셋이다.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고되면서 가르시아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의 보도에 따르면, 밀란이 최우선으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가르시아의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 291억 원)다. 연봉은 약 250만 유로(약 40억 원)로 밀란 입장에선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가르시아는 202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돼 있다. 밀란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신임 감독의 요청에 따라 대체제 확보를 위해 며칠 안에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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