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NCT 도영, 日 요코하마 아레나 2만 관객 전석 매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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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멤버 도영이 2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영은 7월 12~13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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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 멤버 도영이 2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영은 7월 12~13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를 개최했다. 양일간 전석 매진으로 총 2만 관객을 동원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도영은 ‘안녕, 우주 (Memory)’, ‘깊은 잠 (Wake From The Dark)’, ‘Sand Box’(샌드 박스), ‘고요 (Still)’ 등 두 번째 앨범 ‘Soar’(소어)의 수록곡을 비롯해 ‘반딧불 (Little Light)’, ‘나의 바다에게 (From Little Wave)’, ‘새봄의 노래 (Beginning)’ 등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발표곡까지,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성이 느껴지는 곡들로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
더불어 ‘댈러스 러브 필드 (Dallas Love Field)’, ‘쏟아지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 ‘Time Machine’(타임머신) 등의 무대에서는 팬들의 떼창과 도영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감동을 더했다. ‘자전거 (First Step)’ 무대에서는 직접 자전거에 올라타 2, 3층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을 전하는 등 도영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낸 훈훈한 순간들은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물들였다.
도영은 공연을 마치며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시즈니(팬덤 별칭)의 연둣빛 물결이 정말 아름다워서 진심으로 감동받았다. 여러분의 응원이 더욱 크게 와닿아 진심을 담아 노래할 수 있었다. 제가 노래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 덕분이라는 걸 또 한 번 깨달은 순간이다. 항상 감사하고, 언제나 노래하는 도영으로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앞서 도영은 6월 9일 발표한 두 번째 앨범 ‘Soar’로 오리콘 해외 앨범 랭킹 주간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도 빼곡하게 채우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도영은 7월 16일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잇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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