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 '주택공급 확대' 검토.. "민간·공공 이익 균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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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신도시를 만드는 것보다는, 이미 활용 가능한 부지를 잘 쓰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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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JMBC/20250715095433750uzlo.jpg)
김윤덕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5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신도시를 만드는 것보다는, 이미 활용 가능한 부지를 잘 쓰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간의 이익이나 공공의 이익이 균형 있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며 "국토부 자체 결정보다는 금융당국과 협의도 하고 그러면서 결정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6·27 대출규제 이후 투기과열지구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추가 규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실무자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준비하고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나누겠다"면서 "지금 구체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협의를 많이 해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전문성 부족 우려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다양한 형태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미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탁상 위에서 부동산 문제에 정책을 내기보다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다니면서 학계와 전문가,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여야의 의사를 잘 반영하고 다양한 의견과 가치를 모아서 그를 기반으로 정책을 추진하라는 주문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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